변호사 정 해황

럭비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다양한 개성을 가진 선수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구성하는 점입니다. 키가 큰 사람, 발이 빠른 사람, 힘이 쎈 사람, 패스 기술이 뛰어난 사람, 킥을 잘 하는 사람, 서투르지만 활력이 있는 사람 등, 다양한 개성과 특징을 가진 선수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많은 스포츠 중에서도 럭비는, 각 팀원의 개성이 현저하면서도 또한 그 개성을 살리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스포츠 인 것 같습니다.

한편, 럭비라는 스포츠를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되는 말이 one for all, all for one 이라는 슬로건입니다. 럭비는 각 개인의 개성이 눈에 띄어도, all for one 의 정신 아래, 자기희생을 마다않고 팀으로서 일심단결하는 궁극의 팀플레이 스포츠인 점에서도 매력적입니다.

 

 

이것을 변호사의 경우에서 생각해 보면, 각 변호사 분들 역시 다양한 개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주요취급분야나 특기분야, 실적, 사용언어, 나아가서는 가치관, 정의관도 다르며, 같은 변호사라고 해도 각양각색입니다. 또한, 변호사가 다루는 분야는 매우 광범위하여, 타 업종과 비교해 보아도 각 개인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 변호사라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점에 있어, 저의 변호사로서의 경험이나 개성은 현시점에서 아직 미미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럭비를 통하여 기른 끈기와 의지력으로 클라이언트 분들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저만의 개성이 발휘 되도록 정진할 것입니다.

또한, 저희 사무소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훌륭한 선배변호사님, 사무원들과 힘을 모아, 클라이언트 분들의 행복을 위하여 all for one 정신으로 문제해결에 힘써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