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일

안녕하세요, 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동경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정원일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의 사법시험에 합격한 한국 변호사입니다.  주로 금융기관측을 대리하여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유동화거래와 관련된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금융 변호사로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에는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외국기업과 외국인, 해외에 체류하는 한국인 등 외국적 요소가 있는 클라이언트를 중심으로 하여 그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과 송무 등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와 같은 외국 클라이언트와 외국에 대한 저의 관심은 미국 유학으로 이어졌고, 특히 엔터테인먼트법에 관심이 많던 저는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주 LA에 소재한 UCLA로스쿨을 선택하여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관련 분야를 전문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시기 저는 M&A와 미국 회사법에 대한 공부를 통해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미국의 M&A와 비즈니스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의 가족법 분야에 대한 공부를 통해 미국과 한국, 또는 미국과 일본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국제적인 가사사건에 대한 시야 또한 넓힐 수 있었습니다.

 

미국유학을 마친 뒤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하면서 한국과 미국 사이에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와 분쟁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고, 다양한 분야의 미국 변호사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17년에 일본으로 왔습니다.  저는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가장 가까운 나라이고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왕성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국법과 관련된 사항에 관하여 외국법사무변호사로서 일본기업과 일본인을 서포트하고 싶었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살면서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동경사무소가 저에게 그와 같은 기회를 주신 것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그동안 한국변호사로서 그리고 미국 유학을 통해 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변호사법인 오르비스의 일원으로서 일본과 한국 사이에 발생하는 여러 법률문제와 국제적인 비즈니스에 관한 자문과 지원에 힘쓰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